유튜버 조니 소말리 출국 정지, 경찰 본격 수사 착수

얼마전 미국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한국인에게 폭행을 당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그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시민들을 분노케 하였고 결국

보복을 당하게 된거였는데요.

 

유튜버 조니 소말리 출국 정지, 경찰 본격 수사 착수

 

온라인을 중심으로 비판과 논란이

거세지던 중 조니 소말리

유튜브 계정이 정지되는 사태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멈추지 않고

악행을 이어갔는데요.

 

결국 서울 마포 경찰서는

조니 소말리를 엄무방해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하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유튜버 조니 소말리 출국 정지, 경찰 본격 수사 착수

 

조니 소말리는 지난 17일

서울 마모구의 한 편의점에서

노래를 크게 틀고

컵라면에 담긴 물을 테이블에 쏟는 등

편의점 업무 방해를 하며

영상을 찍었으며 이러한 행동을

제지하는 직원에게 욕설까지

하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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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조니 소말리 출국 정지, 경찰 본격 수사 착수

 

특히 소녀상 모욕과

실수인척 지하철내에서 성인영상을

플레이하거나 전범기를 올리는 등

공공장소와 유튜브에서 한국을 상대로

기괴한 행동들로 한국 사회와

시민들을 분노케 하였습니다.

 

현재 조니 소말리 출국정지가

내려진 상황이며 경찰 조사는

당연한 처사인것 같아요. 그리고 소말리에 대해

폭행과 마약 등 혐의로도 고발장이

접수되기도 했다네요.

 

 

 

 

 

한편, 조니 소말리를 폭행한

20대 남성 유튜버는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마음속으로는 잘했다고

칭찬하고 싶지만, 현실에서는

행동에 대한 법적 책임(벌금?)은

져야하겠지요!!

 

 

 

타국의 법과 문화를 무시하며

자신의 콘텐츠를 위해 일탈 행위를 일삼는 것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특히 공공장소에서 업무 방해와

비하 발언을 일삼는 행동은

국내 법에 대한 존중을 무시한 처사로

이러한 태도는 더 이상 관용의 대상이 되기

어렵다는 평가입니다.